한창 건설공사가 한창인 의왕시청 근처의 모습을 보니 의왕시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개발에 임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이외진곳에 지하철역도 생기고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오니 서해그랑블 아파트가 실거래 8억을 찍은 것도 우연은 아닌 것으로 느껴집니다.






의왕시의 발빠른 재개발을 보면서 군포시는 왜이리 늦어만 지는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재개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천가나구역을 한번 노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넓은 구역이 다 재개발 되고 있네요 지금이 바로 들어갈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으며 청약을 원하신다면 의왕시로 이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고천나구역은 저번주에 매물이 많이 있었는데 총투자비 8억6천짜리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도 지속적인 상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자되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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