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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하여

(배달 샵엔샵)으로 코로나 불황을 극복하자

코로나19가 좀처럼 그 맹위가 떨어지지 않고 있는 이시점에 배달로 활로를 찾으려는 자영업자님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배달이 대세다보니 무작정 가격정책을 피다가 적자가 증가되어 매장음식가격과 배달앱 음식판매가격을 다르게 1000원에서 2000원 비싸게 책정하는 가게들이 생겨나는데 오늘은 이러한 하찮은 일도 뉴스에 뜨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 소비자입장에서 기분 좋을리가 없으니 리뷰가 나빠지고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위와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달음식과 매장음식을 구별해서 판매하는 방식이 바로 샵엔샵방식의 판매방식입니다.
업무의 효율성만 본다면 가게에서 파는 음식을 바로 배달을 하면 편할것 같지만 집에서 먹을수 있는데 누가 매장에서 먹으려 할까요
한쪽이 살아나면 한쪽은 반대 급부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먼저 홀장사가 메인이고 배달이 서브인가 배달이 메인이고 매장이 서브인가를 먼저 고민하시고 홀장사가 메인이라고 결정하신다면 배달전문 음식을 개발해서 따로 관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제는 맛난 석화를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 밤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배달업체의 위생을 담보할 수 없어서 생각할 수 없었던 음식도 배달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힘든 시기를 배달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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